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헌혈운동으로 감사패 전달 받음
너무 추워도 너무 더워도 이루어지지 않은 봉사중 하나가 헌혈봉사라고 하지요,,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상으로 변화되어가는 사회이다보니... 내가 가진것이 많다하더라도
자기만 위하고 사는 경향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진정.... 아픔으로 고통받고 수혈부족으로 수술이 어려운 병원에서는 긴급하게 생명의 끈인 헌혈부족으로몸살을 앓을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헌혈운동으로 이곳 저곳에 병원에서 감사를 드리는 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국제위러브유의 헌혈운동의 감사를 드리는 감사장, 감사패를 수여하는 일들이
이어지는 모습이 그러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주변이아닌 자신부터 작은 나눔의 실천과 변화로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자 합니다.그래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나눠보세요.. 당신의 따뜻한 나눔을 기다립니다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일이 헌혈인 것 같습니다. 수혈을 통해 많은 수술환자들이 새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따가움은 기분좋은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헌혈에 동참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답글삭제우리나라 보단 유럽에서는 더 개인주의가 심한데, 헌혈운동이 끊이지 않는걸 보면 회원님들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답글삭제국내에서도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하셔서 많은 감사패를 받으셨네요.
주변이아닌 자신부터 작은 나눔의 실천과 변화로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자 합니다.그래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있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