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지진의 피해로 무기력해 진 페루에 국제위러브유 운봉본부 (장길자회장)가 두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2007녀 8월 15일 남미 페루에서 리히터 8.0에 달하는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하여 500여명이 사망하고 1100여명이 부상했다.
주요 고속도로가 갈라지고 1만7천여 건물이 무너졌고 이재민 숫자만도 8만여명에 달했다
지진으로 인하여 순식간에 모든 주거환경이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지진의 피해로 무기력해 진 페루에 국제위러브유 운봉본부 (장길자회장)가 두팔을 걷어 붙이고
구호활동에 나섰다
 
 


 
지진의 피해로 무기력해 진 페루에 국제위러브유 운봉본부 (장길자회장)가
두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긴급한 구호활동으로 산타아나 국립여자 중고등학교에
 희망의 선물 교실을 선물하였다.



 



댓글 2개:

  1. 잠깐의 지진도 엄청난 피해를 가져오는 엄청난 재해
    그래서 두팔을 걷어부치고 함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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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번엔 페루에서 펼쳐진 사랑의 소식이네요^^
    갑작스런 재앙과 재난의 현실 앞에서 누구나 망연자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막막하고 힘든 현실 속에서 빨리 일어설 수 있는건 내 일처럼 챙기고 보살펴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재난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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