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복지회가
2005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 구호활동을 나섰습니다
2005년 10월 8일 파키스탄 북동부지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였답니다.
이로인해서 파키스탄에서는
8만 7,000여 명이 사망하고 3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워낙 피해가 컸던 대지진이라
국제사회의 도움의 손길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매서운 한파 속에서
굶주림과 추위로 사망하는 이재민들이 속출 했다고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새명복지회는
11월에 텐트와,이불,신발,생구 등 구호품을
성금과 함께 파키스탄 현지에 긴급히 전하였답니다
그리고 12월에 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뜨거운 온정으로
두배에 달하는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하였답니다.
2차로 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파키스탄에 구호활동을 나섰을때는
구호물자를 접수하던 공항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져 안타까움을 더 했습니다.
피해가 많았던 큰 지진 으로 기억을 합니다.
답글삭제파키스탄 국민들이 절망가운데 있었을텐데, 희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재해는 순식간에 삶의 터전과 수많은 생명을 잃게 만드는 공통점이 있죠... 하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의 고통은 때론 죽음보다 더 큰 시련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그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진만 봐도 얼마나 큰 재앙이었는지 짐작이 되네요.
답글삭제많이 힘드셨을텐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으로 희망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