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8일 화요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헌혈사랑 뉴질랜드에 울려퍼지는 사랑의 소리

 
생명의기적 하나둘운동 헌혈사랑 뉴질랜드에 울려퍼지는 사랑의 소리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신문 번역보기]

 

연례 헌혈캠피인에 시선집중(아그네스 기네스터트)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한 복지단체의 웰링턴지부는 지난 주 뉴타운에서 실시한 헌혈캠페인을 연례행사로 전환하고자 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뉴질랜드 혈액원과 연계하여 웰링턴 시민들에게 헌혈참여를 독려했다.

 

 이 캠페인을 후원하는 지역 회사들의 직원들도 7월 30일과 31일에
 
헌혈할 수 있도록 초대받았다.

헌혈 캠페인 책임자인 리온 리안 씨는 웨스트팩, 웨어하우스, 뉴월드, 서브웨이, 프레스톤 등이
 
후원했으며 웰링턴 대학도

헌혈캠페인을 장려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약 3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들과 뉴타운 주민,
 
빅토리아대학교 학생 등 40명도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

리안 씨는 "이틀간 열리는 행사 이후에도 이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싶다.
 
 헌혈은 정말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로 부상을 입은후 수혈을 받은적이 있는 앤디 포스터 주의회 의원이 개회사를 했다.

"저는 단지 오늘 혈액원과 혈액을 기증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는 오늘 이자리에 있지 못할 겁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7월 한달동안 개최하는
 
이 행사에 150개 국가가 참여하는데 뉴질랜드는 그중 하나이다.

웨스트팩 웰링턴지사 관리자인 대런 캘더 씨를 포함해 직원 5명도 헌혈을 했다.

 

줄리 홈즈 웨스트팩 뉴타운 담당자는
 
"웨스트팩은 구조 헬리콥터를 후원하여 협력하고있다"며

이번 활동이 그들의 생각과 매우 밀접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혈액원의 헌혈자 모집담당자 산드라 톨브 씨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와지속적인 관계를

맺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혈액원의 헌혈자 모집담당자 산드라 톨브 씨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와지속적인 관계를
맺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몰라요.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헌혈자보다 줄어드는 헌혈자가 더 많기 때문에 새롭게 헌혈하는 사람들이

필요해요. 우리는 사람들이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연례 헌혈캠페인 외에도

네팔과 케냐의 학교들에 학용품을 지원하고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국가들에

물펌프 설치와기금모금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어머니의 사랑을 사회에 나누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가장 무조건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보살필수 있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수 있다고 믿습니다."

 리안 씨의 말이다.

 

올해 문을 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웰링턴 지부는 페트완에 기반을 두고 있다.

100~150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이 지부의 첫번째 활동은 몇 주전 페트완

해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친 일이다.

리안 씨는 운동본부의 메시지를 크게 알릴수 있도록 지지를 얻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말한다.


<발췌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몰라요."

산드라 톨브 뉴질랜드혈액원의 헌혈자 모집 담당자


<사진설명>

보도일 / 2012-8-6 언론사 / 뉴질랜드 시티라이프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전세계 78개국 500개지역 클린운동 펼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세계 78개국 500개 지역 12만명이 `클린월드운동`펼쳐
 
기후변화로 환경재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한국을 중심으로 지구의 오염을 막으려는 전세계인의 노력이 클린월드운동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4월 국내와 전세계에 불었던 클린월드운동을 전합니다
이번 월드클린운동은 국네에서는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등 전국적으로 펼쳐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호주,페루,파나마,칠레,브라질,멕시코,캄보디아,네팔,인도,대만,몽골등 모든 대륙에서 실시되었습니다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책가방 선물로 행복을 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책가방 선물로 행복을 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서울=뉴스와이어) 국내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적으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새학기를 앞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해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케냐의 젬(Gem) 지역에 있는 올렌고 초등학교(Olengo Primary School).
현재 이 학교 학생들 대부분은 종이로 만든 가방을 사용하고 있다.
종이가방은 강한 바람이 불면 날아가거나 나뭇가지에 긁히면 쉽게 찢어지기 때문에 거의 일주일마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 그나마도 형편이 여의치 않아 책을 팔에 안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다.
때문에 책을 자주 땅에 떨어트려 더러워지기 일쑤고 잃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사정을 들은 위러브유는 아프리카 케냐지부를 통해 올렌고 초등학교 전교생 530명에게 튼튼한 책가방을 지원했다. 새 학기를 맞아, 종이가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근사한 새 책가방을 선물 받은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5학년인 셀린 아디암보(9)는 "종이가방 가격이 10실링인데 매주 새로운 것을 사야 한다. 하지만 가난한 부모님께는 아주 비싼 것이다. 그래서 가끔 이웃에게 종이가방을 빌려야 했다"고 그 동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셀린은 "이 책가방은 새 학기를 위해 훌륭한 선물이다. 나는 새 책가방을 깨끗하고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며 새로 받은 책가방을 품에 꼭 안고 기뻐했다.
6학년 오케치 바나바스(12)는 "새 가방이 여유가 없기 때문에 강한 바람에 종이가방이 날아가면 길을 따라가며 주워야 한다"며 "제대로 된 가방을 받게 되어 행복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당일 가방 지원 내용은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케냐 국영방송인 KBC에서는 재방송까지 2회에 걸쳐 방영했으며, victiria와 Lollol 등 라디오 방송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일간지 THE STANDARD ON SUNDAY는 지난 10일자 Twinkle 지면에 새 책가방을 받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학생의 사진과 함께 'A new bag for first term(새 학기를 위한 새 책가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면에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제대로 된 가방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기록하고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최근 올렌고 초
 
 
등학교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기부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이제 찢어지지 않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으며, 책이 떨어지거나 매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튼튼한 책가방의 자랑스러운 주인이다"는 내용을 전면 기사로 실었다.
 
위러브유는 이번 올렌고 초등학교의 가방 지원 외에도 물 펌프 설치와 저수시설 지원, 학용품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왔다. 케냐뿐 아니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나와 콩고에도 이미 여러 지역에 물 펌프를 설치해 주었으며 현재도 설치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측은 현지 언론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국제적인 활동이 많아지다 보니 해외 여러 나라의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에 감동을 받아 일부 방송국에서는 위러브유의 활동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하고 싶다는 의사도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파란물결 11회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2009년 5월 3일,화창한 봄날의 휴일에 공원에 나들이
 
 온 가족들의 웃음이 하하 호호 넘쳐난다.
함께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즐겁고 보람있는 멋진 하루.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가 제11회를 맞았다.

제11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통해서
 
 제10회 걷기대회에 이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물부족 국가에 사랑의 펌프를 지원했다.
 
 

 
 
 
오전 10시경,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만 2천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가족들이 모였다. 보건복지가족부, 서울특별시, 세종병원이 후원한 제1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과 이사진, 이순재 후원회장을 비롯한 홍보대사들과 이배근 상임고문이 참석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6개국의 주한 대사 및 대사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동석했다.
 
 오전 10시경부터 새생명어린이합창단과 연예인 홍보대사들의
축하공연, 물부족 홍보영상 등식전행사가 펼쳐진 후, 1부 기념식이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오늘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아져 지구촌 가족들에게 깨끗한 생명의 물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죽어가는 사람을 그저 지나치지 않고 살려낸 '선한 사마리아인'이야기를 언급하며 "남의 어려움을 내 어려움처럼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는 여러분은 진정 훌륭한 세계인이요 이 시대 진정한 이웃"이라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순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후원회장도 "이 물펌프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여러분들이 모은 사랑의 정성이 지금 이런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엄마의 손을 잡고 즐겁게 걷는 아이,
 
아빠의 목마를 타고 더 높은 세상을 보는 아이,
 
 할아버지와 함께
아장아장 걷는 어린이까지, 이날 가족과 함께 걷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행복한 웃음과 더불어
이웃을 돕는다는 진지함과 뿌듯함도 묻어났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콜라병과 물병
 
 
 
콜라병과 물병은 참 다릅니다.
콜라병은 조금만 흔들면 안에 든 콜라가 순식간에 거품을 일으킵니다.
심지어 뚜껑이 튕겨 나가고 내용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주위가 아수라장이 되지요.
반면 물병은 아무리 흔들어도 안에 든 물이 거품을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금세 잔잔해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콜라병처럼 주변의 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흥분하는 사람이 있고,
물병처럼 어떤 자극이 와도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30년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

 
 
 
 
 
 
 
기사내용을 잠깐 보면
 2001년 장길자복지회가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거듭난 후 장길자회장님은
"새벽 2시까지 봉사가 계속되면 새벽 2시 이후에 자고, 새벽 3시에 봉사활동이 끝나면 그때가 자는 시간이죠, 새벽 4시에 봉사를 나가기도 합니다."봉사인으로 살아가는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은 따로 정해진 취침시간이 없다.
30여년간 그렇게 살아왔다 라는 기사
 
봉사활동을 통한  부지런함과 사랑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2004년 10월초엔 장길자 회장님이 국가에서 주는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는 등국가에서 인정한 훈장, 포장 등을 수상했고 지난2004년 8월에는 한국신문방송인 클럽에서 수여하는 '한국사회공헌(복지)대상'을 받았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주요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요 활동
하나뿐인 지구 , 그안에 살아가는 인류는 한가족입니다.
지구촌은 지금 지구변화, 빈곤, 질병등 여러재난의 어려움속에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희생과 헌신, 배려와 사랑으로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으 마음으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를 위해
환경, 의료, 문화, 교육, 체육등
인간의 삶과 연결된 모든 부분에서 폭넓게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국제지원 활동과 복지활동
투발루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2013년 9월 24일~25일에  클린월드운동 실시
및 물 저장탱크 지원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