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절망
떨쳐내기를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미용 등
봉사
(사)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가 2006년 1월 설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이미용 봉사'와 '사랑의 떡 배달'을 연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복지회는 홀몸노인과 심각한 신체적 장애를 겪는 노인에게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30여 명의 이미용
봉사회원이 2006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성남시 금광동 및 야탑3동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미용 봉사와 함게 집안청소 등을 실시했고 가래떡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장길자 회장은 "이미용 봉사는 마음 속에있는 절망을 떨쳐낸다는 의미에서 고안해 냈고,
떡 배달봉사는 희망을 배달하는 의미에서 해마다
치러지는 봉사로 잠시나마 고향 가족의 따뜻함을 느겼으면 한다"고말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많죠... 그러나 그 작은 사랑마저도 잘 주지 않는게 요새 모습인거 같아요...새생명복지회에서 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이르기까지 그 작은 사랑의 시작이 결국 큰 사랑을 만들어낸거 같아요^^
답글삭제떡 배달 봉사로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시고 더불어 희망까지 배달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또한 이미용 봉사와 함께 집안청소까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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