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뜨거운 헌혈의 열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와 함께해요~~




36.5도 의 뜨거운 열기보다 강한  36.5 의 사랑의 온도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뜨거운 헌혈의 열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와 함께해요~~
 
 
 
 
 
 
36도가 넘는 폭염에도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혈운동에 나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아름다운소식이
찜통같은 날씨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댓글 4개:

  1. 요즘 날씨 무척덥죠.. 그래도 36.5도는 아니죠..
    정말 36.5도의 뜨거움이 어느정도일지 요즘은 좀 가늠이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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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무더운 여름날에 아름다운소식으로 힘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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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람의 혈액은 현대과학으로도 만들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헌혈을 통해 한 생명을 구하고자 사랑나눔을 아끼지 않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사랑이 정말 마음을 감동하게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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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뜨거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적극적인 헌혈운동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열정이 더 뜨겁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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