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심장병 어린이 새 생명 찾기 자매결연식

 
 
 
심장병어린이 새 생명 찾기 - 자매 결연식
 
 
 
 
【부천=뉴시스】

세종병원은 지난 13일 새생명복지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심장·혈관병 환자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왼쪽)과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종병원 제공) /류숙열기자 ryusy@newsis.com





 

댓글 4개:

  1. 함께 하면 더 힘이 솟고 기쁜것 처럼.....세종병원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고
    심장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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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들이 큰 병에 걸려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속으로는 얼마나 뛰어 놀고 싶을까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이렇게라도해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하루빨리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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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갈수록 어려워지는 나라살림과 경제적 여건 때문에 사회적인 약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가난은 어쩔 수 없는 대물림이 되어 희망을 피우기도 전에 좌절과 고통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내밀어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희망과 사랑의 손길은 희망이라는 큰 선물이 되어 그분들이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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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심장수술분야로 유명하다죠 세종병원~~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더 많은 아이들에게 새생명을 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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