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3일 금요일

태풍 `나리` 피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구호활동





태풍 나리로 인해 실의에 빠진 제주 도민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제주지부

회원들의 수해돕기 자원 봉사
 
 


흙탕물로 범벅이 된 집을 닦고, 도배, 수리까지 하는 분주한 모든 회원들

아픔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들에게 힘을 모아 구호활동에 임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피해 주민들에게 육재장을 끓이고 간식,음료

등을 준비하는 등 15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자연의 위력 앞에서는 나약하지만 막막한 상황속에서도 사랑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일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구호활동, 자원봉사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의 힘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존재 이유입니다~


 
 
 

댓글 4개:

  1. 서로를 격려하는 사랑....국제위럽의 넉넉한 마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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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해는 태풍이 참 잠잠하네요.. 정말 태풍이 휩쓸고간 자리는 망연자실이더라구요.. 돕는손길들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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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주도 현장에 있었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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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해는 아무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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