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나무심기로 지구살리기
클린월드운동
나무는 생명의 희망이다 라는 슬로건 아래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시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이날은 페루 리마 로스올리보스 데 프로 공원에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회원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220여명의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나무심기 뿐만아니라 주변 정화도 함께진행되어
졌다.
이러한 캠페인을 바라보는 시민들과
로스올리보스 구청 관계자들의
반응이뜨거웠고
로스올리보스 지역 행정구 대표의원은
"우리가 환경을 사랑하고 아껴야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며
감사의 표현을
하였다
작은 한그루의 나무가 정말 큰 기쁨이 될것입니다.^^
답글삭제어렸을때 나무 심던게 생각이 나네요..
답글삭제요즘에는 이런일도 거의 못했는데
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자연을 생각하여 좋은일 하셨네요.
저도 어렸을때 학교에서 식목일 마다 수업하지 않고 뒷동산에 올라가 나무 심었던 기억이 나네요~
삭제아~~정말 그 때 심었던 나무가 이젠 장성한 나무가 되었을것 같아요 ㅎㅎ
지구가 이산화탄소 때문에 많이 고통받고 있는데.....나무를 많이 심어야 할것 같아요. 한그루의 나무가 1톤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해요. 그리고 지구가 사막화 되는것도 막고 있어요. 정말 나무는 지구 온난화를 멈추는데 일등공신 이네요.^^
답글삭제내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고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시작하는 클린월드운동은 마음과 환경을 바꾸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는데 먼저 나의 마음과 의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취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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