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가장 정다운 말

 
 
 
 
가장 정다운 말


몇년전, 모 언론사에서 305명을 상대로 "가장 정다운 말" 이 무엇인지 조사한 바
있습니다.
조사결과 4위는 "밥은 먹었니", "참 대견하다". "일찍 자" 등이었고,
3위는 "수고했어". 2위는" "어디 아프니"였습니다.
30퍼센트의 공감대를 얻어 1위로 선정된 말은 바로 "힘내" 였다고 하는데요,
연령대로 불문하고 모두가 이 말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한때 광고에 나오 많은 아빠들에게 힘을 준 노랫말처럼, 가족에게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부모님께, 자녀에게, 아내와 남편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다운 말을 건네는 사이 행복은 어느새 가까이 있을 것입니다.


 

댓글 2개:

  1. 힘내" 힘내" 힘내" ~~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인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가족과 아이들에게 자주 쓰긴해요

    답글삭제
  2. 사랑하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힘이 나더군요^^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힘내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희망찬 내일을 위해 모두 힘냅시다!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