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유모차가 너무 타고 싶었을 뿐이고...ㅠㅠ

 
 
 
아이야~ 유모차가 아니란다...
장나감 카터기를 타고 못 빠져 나와서 낑낑 거리고 있는 모습
넘 귀여워서 한컷 올립니다^^
 
 


어떻게 들어 갔는지.... 결국 나오지 못하고 분리했습니다^^
 




 


댓글 2개:

  1. 하하하^^ 저런 안쓰러워서 어떻게하죠? 너무 귀엽네요~
    아가 본인은 많이 당황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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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날에 통아저씨가 비좁은 공간을 들어가는 기인열전을 펼쳐서 많은 웃음을 주셨는데 우리 아기가 또 웃음을 주네요^^
    힘들었겠지만 주위를 즐겁게 만들어준 아기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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