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금요일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계절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첫 서리가 강원도 지방에 내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더운 날씨가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쌀쌀한  아침공기를
마실 정도 입니다.
 
이제곧 있으면 군 고구마 밤의 계절이 성큼성큼
다가 오겠네요^^
 
이러한 싸늘한 날씨속에 어김 없이 찿아오는
따뜻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에서 주최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입니다.
 
이번 겨울은 빨리 찿아 온다고 하던데 추위가 빨리
다가 올 수록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가 전하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로
우리모두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건 어떨까요^^
 
 
 
 


댓글 3개:

  1. 쌀쌀한 겨울날씨가 어느덧 문앞에 다가왔습니다. 엊그제만해도 더워더워했는데 세월의 스피드는 줄어들 생각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지는데 그분들을 생각하면 올 겨울이 걱정입니다. 작은 도움의 손길이라도 보내드려 그분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들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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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말이면 많은 연예인들의 자선콘서트가 열리고 있는데 대부분 자신의 노래와 선행을 자랑하려는 일회성 이벤트들이 많아 마음이 씁쓸해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콘서트는 그 이름만큼 참여하는 연예인들이나 회원들의 모습 속에서 진정성과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시고 사랑을 나눠주는 행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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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쌀쌀해질수록 사랑의 온도는 점점 높아져 간다죠~~
    올해도 사랑콘서트를통해 사랑의 온도를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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