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
2004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에서 시행된 첫 헌혈 운동
이날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특별시, 대한적십자사, 보건복지부,
세이브더칠드런이 후원을 하였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이순재 후원회장,
서울시 이봉화 복지여성국장,
대한적십자사 임광진 사무총장, 세이브더칠드런의 이배근 회장 등
많은회원들과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벌써 지금까지 10년의 꾸준한 릴레이로
전세계곳곳에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들이
참여 하여 생명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
요즘 같은 개인주의 시대에 남을 위해 헌혈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 하나둘릴레이 운동이 요즘같은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아름다운 봉사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네요.. ^^
답글삭제현대과학으로도 만들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피라고하는데 그래서 피가 모자란 사람들에게는 수혈밖에는 없다고 하니 헌혈을 통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생명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일이 헌혈인 것 같습니다. 수혈을 통해 많은 수술환자들이 새생명을 얻기 때문입니다. 잠깐의 따가움은 기분좋은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헌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답글삭제10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진 헌혈릴레이~
답글삭제생명위하는 일에 힘쓰시는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회원님들의 사랑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새생명을 얻었을것 같아요~
저도 건강할때 헌혈운동에 꼭 동참하고 싶어요^^